사진은 딱 작년 이맘 때
동료 시인들과의 대굴령 나들이에서 담은 것으로가운데 원로 서정춘, 오세영 시인님도 보이십니다.
곧 예전처럼 여러분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 설렘이 이끄는 생 (詩와수필) > #Today feels like...부분공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뭐 좋은 데라고... (0) | 2012.01.22 |
---|---|
# 겨울 초입에서의 안부 (0) | 2011.11.21 |
# 맛있게 먹는 것도 일이다. (0) | 2011.09.07 |
# 한심해지기도 하는 (0) | 2011.08.25 |
하루 남기고 (0) | 201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