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Stemmett . Apathy1 Apathy 내가 이런 순간에만 보는 것인가 아니면 자네가 이런 순간으로만 사는 것인가 아무 상관없는 드라마 속 한 장면에 흐르던 말이 툭. 하니 가슴으로 떨어졌다. 밑도 끝도 없는 냉담 2018.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