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콜라보. 그대와 나 설레임1 그대와 나, 설레임 (완도) 두 장의 파노라마 사진이 완도 풍경의 전부는 아니지만, 워낙 날이 청명하게 개이는 중이어서.... 다만, 이 날 이렇게 비가개이고 날이 좋아지는데도 시간이 맞지 않아 보길도로 들어가지 못한 것은 좀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시 오라는 거겠지. 청산도는 다녀왔디고는 해도 반나절의 시간.. 2016.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