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말아요. 이적1 휴게소에서 만난 풍경 설악을 지난 어디쯤이더라... 오가며 본 강들은 하나같이 바닥을 드러내놓은 모습이었다. 팍팍해진 삶 속 마음이 메말라가고 갈라지는 강바닥으로 해가 지고 있다. 2017.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