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7 I MISS YOU 무엇을 적고 있었든 내게는 그것이 I miss you로 보였다. 의도치 않게 만나지 못하고 있는 연인과 가족들이 있는 사람들 나도 그중의 한 사람. 보고싶네... ... 2020. 12. 29. 떠오르는 해를 담는 이들 2020. 12. 28. 오늘 하루 2020. 12. 25. 물안개보다 빠르게 사라지기 . 2020. 12. 22. 주산지의 고목들 냉장고 파먹기라던가... 올겨울에는 외장하드 파먹기나 해야할듯 2020. 12. 15. 가을의 말티재 2020. 12. 15. 평화로운 정경 저 시기만 해도 괜찮은 편이었단 말인가.... 2020. 12. 12. 260.The Little Mermaid 작년 꽃전시장에서 찍은 2 장의 사진으로~ 꽃의 바다를 헤엄치는 Little Mermaid 2020. 12. 8.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