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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Brooklyn Bridge를 걸으며 2022. 9. 14.
추석날 밤에는 5시간의 간격촬영이었으나 결국은 안 되는 날임을 알면서도 시작한 것이니, 이 정도로 만족해야 할 듯하네요. 하지만 오늘 밤을 포함해 연휴 내내 흐렸던 하늘 탓에 결과물을 내지 못합니다. 만일 내년에도 날씨가 좋지 않다면 그때는 발코니 대신 배경 좋은 곳으로 장소를 이동해 찍어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지방에서 100년만에 가장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 기상청 예보였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슬라이드로는 불가하지만 초반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섯시간이다보니 슬라이드 업로드에 용량 제한을 받게 되어 사이즈가 작아졌습니다. 구도를 평소보다 넓고 크게 잡아담았어도 흐렸던 하늘로 인해 구름궤적만 보게 되었기에 대신, 4월의 보름달 궤적을 아래에 올려봅니다. 2022. 9. 11.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일출 2022. 9. 10.
317. 옹기 2022. 9. 9.
수원 방화 수류정 (水原 訪花隨柳亭) 야경 Banghwasuryujeong Pavilion, Suwon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겨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글 내보내기나 수익 창출 등 요즘 블로거들에게 무언가 편리한 기능이 추가된듯 한데, 며칠 되지않은 제게는익숙해지는데 좀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2022. 9. 5.
잠실을 바라보다 2022. 9. 2.
316. statue of Liberty 1. 2022. 9. 1.
Nobody knows 2022.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