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7 연천의 밤 구름이 들어오는데는 당할 재간이 없다 반은 버리고 반 건진 것으로 만든 별일주 2022. 9. 29. 댑싸리 공원의 아침 2022. 9. 26. 318. 혼돈, 소통 그리고 균형 2022. 9. 23. 길에서 2022. 9. 19. 317. 저 들에서 만나자 2. 저 들에서 만나자 2 자태를 뽐내는 꽃들이 춤을 춘다. 그 꽃을 바라보는 바람이 흔들린다 그 바람에 시선 거둬가야 하는 구름이 아쉽게 흐르고 있다 평화로움인 줄 알았던 마음으로 네게 보낸 나의 시선이 바람 구름 꽃들과 버물려져 돌아온다. 네 시선이, 헛헛했던 나를 채운다. / HJ 202000917 2022. 9. 17. 저 들에서 만나자. 2022. 9. 15. 해바라기의 고충 해를 향한 해바라기를 손에 쥐어잡고 팠을 거 아닌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들 했는지.... 예쁘게 하기 위해서로는 보이지 않는다. 2022. 9. 15. 흔한 강화도 저녁노을 기막히게 아름답던 강화도에서 만난 흔한? 저녁노을 2022. 9. 1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