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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Singapore etc.Photo Essay/People24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 2015. 11. 7.
21. Promise You 2015. 9. 26.
20 올라타다 2015. 9. 17.
19. Flower Piano 1 보타닉 가든의 플라워피아노는 그곳을 구경 온 누구나 원하면 칠 수 있는 것입니다. 총 12대로 위치를 가르쳐주는 지도도 있으나 그건 아이들을 위한 흥미 용이고 ,가다 보면 나오거나 피아노소리에 이끌려 기서 만나게되기도 하며가든을 한 바퀴 돌게 되는 것이겠습니다. 아주 쉬운 동요.. 2015. 9. 11.
18. Hello 2015. 9. 6.
17. Englishman In New York 2015. 8. 30.
16. 괜찮은 거니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 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와 재잘대던 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 수 없을 만큼 더 멀리갔니 니가 없이도 나 잘 지내 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 친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 뒤에 숨어서 니가 .. 2015. 8. 30.
14. Frida Kahlo (프리다 칼로) Mission District의 가게의 창문 안에 걸린 프리다칼로의 포스터를 담아보았습니다. 아마도 가장 아름답게 나온, 아니 가장 아름다울 시기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헤잍 스트리트에서는 밥 말리, 이 미션 디스트릭트에서는 프리다 칼로를 기리는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합니다. 2015.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