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 가든의 플라워피아노는 그곳을 구경 온 누구나 원하면 칠 수 있는 것입니다.
총 12대로 위치를 가르쳐주는 지도도 있으나 그건 아이들을 위한 흥미 용이고
,가다 보면 나오거나 피아노소리에 이끌려 기서 만나게되기도 하며가든을 한 바퀴 돌게 되는 것이겠습니다.
아주 쉬운 동요에서 모짜르트까지 수준도 연령도 직업도 무관합니다.
보거나 듣기만 하되 전부 담지는 않았습니다만, 몇 컷 올려보겠습니다.
엄마와 아들 같은데 아들은 대강 푸른하늘 은하수같은 동요 멜로디를 치는 정도였지만,
보이는 모습만으로도 피아노소리가 황홀하게 흐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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