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모델촬영 (부분 친구공개)156 223.준비 2019. 12. 12. 222 다른 생각 2019. 12. 12. 221 노란 빛 폭싹 뒤집어쓴 밀가루 탓이랄 수도 있겠으나, 선명하게 보이는 빛 속으로 딸려나온 기억에 숨을 쉴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어요. 2019. 12. 2. 220. I know I belong to you 2019. 11. 28. 219. 심마니 2019. 11. 25. 218. 인연 2019. 11. 25. 217. 더불어 걷다 2019. 11. 25. 216. 겨울이어서 겨울 삶에 어둠이 노을처럼 물들듯 햇살 따스한 빛이어도 차갑고 쓸쓸해지는 것이, 내내 겨울이었으면서 겨울이 와서라나 2019. 11.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