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노우치 유타카
일본 살 적 TV에서 그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봐온 내게
그의 나지막한 음성은 마치 오랜동안 알고지낸 친구처럼 익숙하고 따스하다.
여주인공의 이미지가 책과 부합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다케노우치를 제외하고는
별로 열중하지는 못하고 봤던 영화지만 이제와 유튜브로 띄엄띄엄보니 나름 새롭고 재미있다.
냉정과 열정사이, 책도 다시 한 번 읽어볼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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