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워~어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하아아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아아..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ㄹ윤 없는데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여름밤의꿈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ㄹ윤 없는데 워어어허허~~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여름밤의꿈 한여름밤의 꿈~ 한여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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