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떠나 보내고 돌아와술잔앞에앉으면 눈물나누나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목소리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사랑!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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