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R AKRAM. Take My Hand1 Take My Hand 메스꺼움은 속이 비었거나 과식을 해서가 아닌 너무 빨리 늙어가서고 새처럼 날고싶다 대신, 높은 곳만 올라서면 곡 한 번은 해선 안될 상상을 하며 내려다보는 건 꿈이 지루해 도망치고 싶어서가 아닌, 정말 잘 살아보고 싶어서다. 그래. 죽고싶을 만큼. - Haejeong Take My Hand 2016.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