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1 309. 황홀한 혼란 점점 어떤 순간이 정해지지 않은 채 평생이 되어가는 걸 느끼면서도 난 무기력해. Hey, happy Christmas! Hey, happy Birthday ! 그런 외침으로 나의 생일이고 나만의 크리스마스인 날들이 와 줄것을 기다리다 고대하다 숙원하기에 이르기까지 말야. 이런 현기증일까. -HJ 2022.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