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4 운해 걷히면 모두 보이길 운해에 덮인 산도 그 산을 지키는 나무도 그리고 수묵담채 속 풍경처럼 아스라한 그대 모습도 2021. 12. 28. 새벽이 오는 2021. 12. 28. 244.아직도 깃털이 날리는 이 사진은, 폴더에 봉인 되어 있던 밀봉된 기억의 형상이다. 2021. 7. 26. 지는 해를 만나러 2021.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