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모델.1 아무도 넌 줄 모르잖겠냐! 초상권 때문에 전화 했습니다. ㅎ 우리 일행 대관령 옛길 다녀온 걸 바로 11월 호에 싣기로 했는데, 정시인 사진을 전면으로 넣기로 해서요. 10월 말일이던가, 편집 시인님 전화로 하신 말씀이다. 바로 얼마 전 다녀온 곳이지만, 11월 호에 사진이 한 장 실리게 된 것이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글은 동행했.. 2010.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