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한. 지영훈. 아쉬움1 54. 아쉬움 마치 새들이 멀리 떠나가듯 아쉬움이 남던 여의도 불꽃놀이 中에서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때..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말 마저다못하고 끝을 맺고말았네 뒤돌아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2015.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