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1 또 오지 않는 거지 난 사진이 거의 없다. 얼굴을 흐리게 담으려면 배경을 확실하게 얼굴 위주로 찍었다면 실물보다는 돋보이게 담던가. 욕심만 창창해 타인이 담은 본인 사진은 그래서 99% 저장만 하되 다시 열어보게되는 일이 거의 없게된다. 아마 자신을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담을 사람은 자신인지라 셀카.. 2016.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