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1 뉴질렌드의 16세 싱어송라이터 ‘로드’ '> 웨이브 머리를 한 열여섯 살 소녀가 인구 4,500만의 뉴질랜드를 사로잡았다. 이제는 세계를 정복할 태세다. 12세에 장기자랑에서 자기 재능을 선보인 엘라 옐리치-오코너는 지난 4년간 유니버설 레코드와 트레이닝 계약을 맺고 오클랜드 교외에 위치한 자신의 집과 가까운 곳에서 실력을.. 2013.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