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열도2 여명과 노을 2019. 3. 20. 모든 날, 모든 순간 내가 요트에서 이곳을 카메라에 담는 동안 동료는 나를 담고 있었다는~ 프로필란의 사진도 그렇고 이번에는 얄고도 모르고도 제법 찍힌 듯 하지만, 얼굴을 보이지 않게 찍은 것에 대한 죄는, 묻지 않기로 하였다. ㅎ 2018.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