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트에서 이곳을 카메라에 담는 동안 동료는 나를 담고 있었다는~
프로필란의 사진도 그렇고 이번에는 얄고도 모르고도 제법 찍힌 듯 하지만,
얼굴을 보이지 않게 찍은 것에 대한 죄는, 묻지 않기로 하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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