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도2 280. 계화도 2, 3년 전엔가 추운 겨울에 다녀온 후 얼마 전 밤 세워 별궤적을 찍던 날 그곳과 가깝다는 이유로 계획에도 없던 계화도를 다시 다녀오게 되었다. 아예 없는 것보다는 일출을 보는것이 낫다고들 하는데 이번에도 날씨는 좋았으나 역시 무엇인가 획기적이지 않으면 너무 밋밋한 풍경이라, 옷을 조금 입혀보았다. 2021. 6. 21. 계화도의 아침 운여해변도 좋겠으나 오늘은 계화도에 배를 띄운다. 2019.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