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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모델촬영 (부분 친구공개)156

19. When Sadness Passed 이문세/ 슬픔도 지나고 나면 When Sadness Passed 2015. 12. 30.
17. 귀로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 2015. 11. 1.
16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2015. 10. 13.
14.(영종도) 어느 컷이던, 그날 하늘과 구름 그리고 땅. 말과 피부색, 색감 만큼은 최상이었습니다. 2015. 9. 17.
8. 생겼으면 좋겠다. 없고 있고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장미같지 않아도 가시같지 않아도 내게 숨결같은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햇살같지 않아도 그늘같지 않아도 내게 공기같은 쇼핑을 해봐도 진하게 마셔도 잠을 늘려봐도 어둑한 외로.. 2015. 8. 26.
6. 황하석림에서의 말 타기 체험 배에서 내려 도착한 황하석림, 마차에 3 명씩 올라타 들어가고 나오며 사진들을 찍기도 합니다. 돌아나와 배를 타러 가는 길에서는 말체험을 권장 받았는데 같은 마차에 탔던 일행 중 한 분이 마차에서 내려 말에 올라탔습니다. 그의 말 타는 모습을 담기 위해 덜커덩덜커덩덩하는 마차에.. 2015. 8. 20.
4. 황하석림 배에서 내려 황하석림을 구경할 때 마차를 끌어주던 말. 일단, 황하석림 말고 말만... 2015. 8. 12.
1. 2014년에 다녀 온 바단지린 사막 사진들입니다. 누드모델과 동행했었기 때문에, 자연히 적지 않은 포스팅을 친구공개로만 돌리게 되겠습니다. 2015.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