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라고?
아무렇지 않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렇다고 진이 빠진 것은 아니다.
혈압은 다시 정상으로 올랐고 식사도 잘하지만 충전의 시간은 필요한 듯 하다.
잠시 잠깐 여행을 다녀온 듯 해치우고 왔지만,
얼마간은 5킬로 이상의 무게가 나가는 것을 들거나 메지 말라고하고
고개 뒤로 젖히기 운동도 2, 3주 후부터 시작하라는 주의 사항은 쫌. 그렇다.
체크, 체크! 촬영 가고 싶은 곳이 몇 군데나 있는데 뭘 그렇게까지 제한하는지...
투덜투덜
뭔가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난,
외장하드 속 오래된 사진들을 들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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