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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eneral

춘삼월

by HJC 2017. 7. 13.










춘삼월, 나무 그늘에 앉아

오랜 꿈을 꾸듯 허공을 올려다보니

 나뭇가지 하나씩 입에 문 새둘이 바쁘게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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