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튀김요리. 눈물1 내세울 것 별로 없는 나는, 마우스 그림과 글. 2008. Hwawoo 하나. 생각이 횡설수설이다보니 종일 정리될 틈이 없다. 열무김치가 너무 맛나 더 시기 전에 해먹자며 어제 낮에 먹었던 것처럼 오늘 저녁에도 또 그렇게 먹었다. 그도 아이도 떠나 자유롭다 보니 낮과 밤 가리지 않고 별나게 아침부터? 라는 것을 먹거나, 그.. 2010.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