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짝사랑1 새벽달 20150516 우음도에서. 올해는, 허락되지 않아 아무 곳에도 가지 못했다. 다시는 보지못 할 풍경으로 변해갈 터인데..... 2016.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