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1 詩.때로는, Trang An 때로는, 바람 불어와 물결이 그 풍경을 덮을 수 있도록 마음 속에 박힌 모습 지울 수 있기를...하다 가도, 정말은 잊겠다는 마음도 먹은 적 없다 보니 사진 같은 저 풍경, 무언가 내 마음이었더라. 20161205 汀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거라 말하.. 2016.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