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BTS 정국1 296. 변명 변명 발목을 붙들고 있는 그림자 몇 걸음만 옆으로 비켜서 봐 갯벌의 선이 너무 강해서 그대로 빨려 들어갈 것 같거든. 오늘은 자아가 말을 듣지 않는다. 2022.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