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의 새 그림들과 울타리에 얹혀져 있는 모형들
그리고 그림처럼 날아 다니는 진짜 새들,
지나다 재미있어서 잠시 몇 컷 담아봤다.
단, 마지막 사진은 전날 특수촬영 했던 모델 사진을
들판의 작은 집과 함께 그 자리에서 다중 촬영한 것으로,
포토샵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담벼락의 새 그림들과 울타리에 얹혀져 있는 모형들
그리고 그림처럼 날아 다니는 진짜 새들,
지나다 재미있어서 잠시 몇 컷 담아봤다.
단, 마지막 사진은 전날 특수촬영 했던 모델 사진을
들판의 작은 집과 함께 그 자리에서 다중 촬영한 것으로,
포토샵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