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도의 일출 시 가장 붉게 달아오른 하늘과 정박되어있던 배 등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을 함께 넣어 만들어보았다.
나오는 노래는 알라리깡숑의 깡숑(원곡자 이승윤의 표현에 의하면)하다는 노래. . '오늘도' 라는 곡으로
요즘 내가 즐겨듣는 노래 중 한 곡이다.
다만 음원 전 후로 잡음 없이 들을 수 있는 것으로 넣었으나 실제로는 살짝 느리게 부른 아래의 라이브 버젼이 더 마음에 와닿기에, 다시 들으신다면, 앞에 소리 한 번 만 지르겠다는 고함을 포함해서 들으실 수 밖에 없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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