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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Landscape&Other

However

by HJC 2019. 2. 25.





     







やわらかな風が吹く この場所で

今二人ゆっくりと歩き出す

幾千の出会い別れ全て

この地球で生まれて

すれ違うだけの人もいたね わかり合えないままに

慣れない街の届かぬ夢に 迷いそうな時にも

暗闇を駆けぬける勇気をくれたのはあなたでした Fu…

絶え間なく注ぐ愛の名を 永遠と呼ぶ事ができたなら

言葉では伝える事が どうしてもできなかった

愛しさの意味を知る

あなたを幸せにしたい… 胸に宿る未来図を

悲しみの涙に濡らさぬ様 紡ぎ合い生きてる

愛の始まりに心戸惑い 背を向けた夏の午後

今思えば頼りなく揺れてた 若すぎた日々の罪

それでもどんなに離れていても あなたを感じてるよ

今度戻ったら一緒に暮らそう

やっぱり二人がいいね いつも

孤独を背負う人々の群れにたたずんでいた

心寄せる場所を探してた

「出会うのが遅すぎたね」と

泣き出した夜もある

二人の遠まわりさえ 一片の人生

傷つけたあなたに 今告げよう 誰よりも 愛してると…

絶え間なく注ぐ愛の名を 永遠と呼ぶ事ができたなら

言葉では伝える事が どうしてもできなかった

優しさの意味を知る

恋した日の胸騒ぎを 何気ない週末を

幼さ残るその声を 気の強いまなざしを

あなたを彩る全てを抱きしめて

ゆっくりと歩き出す

やわらかな風が吹く この場所で




원곡보다 몇 배 훌륭하게 불러냈다고 본다.

역시 이유는 가사의 내용 전달에 맞게 불렀다는 생각에서다.

댓글 반응에서도 일본인들이 일본어로 이렇게 아름답게 불러줘서 감사하다는 반응이 많고...

이곳은 나의 공간 이니 만큼 내가 듣고픈 노래를 꼽아둔다.

난 일본에도 8년 넘게 살았었는데, 한 때는 미소라히바리나 야시로아키 등 일본에서 영웅시 되는

한국계 일본 엔카 가수들의 오래된 CD를 뒤지러 산노미야 중고 음반 가게들을 자주 돌기도 했고

그곳에서 발견한 이미 내가 일본에 가기 전 요절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남자가수 오자키 유타카의 노래 가사에 꽂혀,

죽기 전의 마지막 인터뷰와 공연이 포함 된 3시간 짜리 스페셜 방송을 몇 번이고 돌려보기도 했다.

아무튼.. 전부 작곡 뿐 아닌 작사까지 직접 본인이 한 것들이라 그가 제일 잘 부를듯 하하지만.

이 노래는 진호가 Glay의 보컬 테루보다 훨씬 잘 부른다. 이 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이제야 가사가 들리기 시작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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