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반만한 몸집의 여자가 쫄랑쫄랑 따르던 이 여자.
아마도 프로 레슬러이지 싶은데....
문신이 신기해서 입을 다물지 못 하고 바라보던 시선이,
그만 바지께에서 빵! 터지고 말았다.
핑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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