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순간에만 보는 것인가
아니면 자네가 이런 순간으로만 사는 것인가
아무 상관없는 드라마 속 한 장면에 흐르던 말이
툭. 하니 가슴으로 떨어졌다.
밑도 끝도 없는 냉담
'★ Photo > Gener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주친 풍경 (0) | 2018.08.11 |
---|---|
코끼리가 사는 마을 (0) | 2018.08.11 |
정박된 배처럼 (0) | 2018.08.06 |
Say something (0) | 2018.07.30 |
stranger (0) | 201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