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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eneral

하나 두울 세엣

by HJC 2017. 9. 28.








보이는 그대로

그가 올라가는 곳을 훤히 알고

그가 향허는 방향에 대해 짐작 할 필요 없고

위애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너의 시간을 보고

아래에서 만날 그대들의 스텝을 세

세상이 그렇게

내 삶도 그렇게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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