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 안에는 등불 현란한 야경, 촛불만 켜지는 날의 침침한 매력의 야경도 있지만,
이렇게 하늘 어여쁜 날의 대낮 풍경은
있는 그대로로도 마냥 기분을 좋게 해주는 듯 하다.
다듬어지지 않은 이 15살 아이의 묘하게 매력적인 음색이 좋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게 되는 것처럼.....
Love Never Felt so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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