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Singpore의 Marina Bay Sands에서 담아은 연꽃들이다.
한국에도 이른 곳은 이미 시작해서 보통 7월이면 한창인데,
난 이 연꽃들의 색감이 마음에 든다.
투명한 액자에 넣어 흰 벽면에 주욱 걸어두고 보고싶다.
꿈처럼~
Ben (벤)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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