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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eneral

아름다웠던 날들의 추억

by HJC 2015. 12. 4.

 

 

 

 

 

 

 

 

 

 

 

 

 

 

 

잊어보려한다 /바람부는 날에는 더욱 그리워 예쁜 그대 얼굴이 생각이 나서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있는 그대는 잘 지내는 건지 그리워 자주 가는 카페도 그대로인데 자주 가던 식당도 그대로인데 내 곁에는 오직 그대 하나 없을 뿐인데 이젠 발길이 닿질 않아 더 이상 볼 수 없게 눈을 감는다 더 이상 올 수 없게 문을 닫는다 자꾸 보고 싶어도 자꾸 눈물이 나도 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그댈 잊어보려 한다 니 손길이 닿았던 하나 하나가 니 발길이 닿았던 구석 구석이 너를 잊지 못하게 만드는 지난 추억이 여린 날 울리게 만든다 더 이상 볼 수 없게 눈을 감는다 더 이상 올 수 없게 문을 닫는다 자꾸 보고 싶어도 자꾸 눈물이 나도 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그댈 잊어보려 한다 너무나 그리워 난 니가 그리워 매일 너를 그린다 꿈에라도 만나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눈을 감는다 더 이상 올 수 없게 문을 닫는다 자꾸 보고 싶어도 자꾸 눈물이 나도 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그댈 잊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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