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 you5 오후, 길 위에서 타임 스퀘어에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풍경. 이 흔한 것들과 이리 길게 이별하게 될 줄 몰랐다. 2022. 3. 19. 바다를 기억하다 안개일까 싶지만 안개는 아닌, 만조였던 바닷물이 서시히 빠져나가던 두어 시간 동안의 기록서 2021. 5. 18. 바다를 불러들이다 2021. 5. 6. 아침을 맞이하는 쥐똥섬 안개가 걷히며 맑은 아침이 찾아왔다. 2021. 3. 14. 지안재, 별 헤던 밤 [# 2021. 2. 26. 이전 1 다음